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 창단 기념 초청 연주회, 9월 16일 대구, 17일 부산에서 열려

발행일자 | 2017.08.27 13:24

경상도 지역 첼리스트들이 창단한 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의 창단 기념 연주회가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부산문화회관 초청으로 열린다. 서울솔리스트첼로앙상블이 기반이 돼 함께 하며, 대구/부산을 비롯한 경상도 출신과 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들이 모여 하나 되는 앙상블을 창단했다.

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 창단 기념 초청 연주회(대구 공연) 포스터. 사진=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 제공
<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 창단 기념 초청 연주회(대구 공연) 포스터. 사진=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 제공>

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은 경상도 청중들에게 첼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편안하고 익숙한 음악을 첼로의 음색으로 즐길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9월 16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17일(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리는 이번 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 창단 기념 초청 연주회는 음악감독인 첼리스트 송희송(대구카톨릭대 교수)를 비롯해 첼리스트 이일세, 이동렬, 정광준, 하세연, 박고운, 이지현, 박성찬, 김주희, 배원, 유종환 및 객원 첼리스트 최선유, 조현지가 함께 한다.

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 창단 기념 초청 연주회(부산 공연) 포스터. 사진=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 제공
<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 창단 기념 초청 연주회(부산 공연) 포스터. 사진=솔리스트 첼로앙상블 ‘경상’ 제공>

16일 대구 공연에는 첼리스트 이승진(영남대 교수), 첼리스트 김호정(경북대 교수), 첼리스트 김민지(계명대 교수)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지(대구MBC교향악단 악장)가, 17일 부산 공연에는 첼리스트 이명진(동아대 교수), 첼리스트 이일세(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와 바이올리니스트 백재진(동의대 교수)가 협연한다.

모차르트의 ‘Overture K.492 피가로의 결혼 for 4 Cellos’, 몬티의 ‘V. Monti Czardas for Violin Solo and 8 Cellos’, 피아졸아의 ‘ Four Seasons Winter ‘사계 중 겨울’ for 8 Cellos’, 포퍼의 ‘Hungarian Rhapsody Op. 68 for 3 Cello Solo’ 등의 연주곡과 창작 전래동요 강경묵의 ‘섬집아기 for 12 Cellos’, 박종엽의 ‘반달 아래 탱고 for 12 Cellos’가 연주될 예정이다.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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