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진서연, 노출+약쟁이 연기.. '시선 사로잡는 몸매'

발행일자 | 2018.05.27 14:45
사진=진서연 SNS
<사진=진서연 SNS>

영화 '독전'에서 과감한 노출연기를 선보인 배우 진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7년 CF로 데뷔해 10여년 간 배우로서의 내공을 쌓은 진세연. 그는 이번 영화 '독전'에서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故 김주혁 분)의 파트너 보령을 맡았다.


이에 과감한 노출연기는 물론, 약쟁이 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실제로 약을 한 것 같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진서연은 어떻게 몸매 관리를 하고 있을까?

진서연은 지난 2014년 인터뷰에서 "먹는 것을 너무 즐기고 좋아하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식단 조절은 주로 양배추로 했다, 또 옷을 웬만하면 몸매 라인이 드러나도록 입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기 몸을 매일 봐야 긴장하게 되고 정신차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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