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낸 독일의 얀 프로데노 선수(27세)는 본국으로의 귀국 직후 렉서스 IS의 고성능 버전인 IS F 역시 따냈다. 사진은 독일 올림픽 선수촌이 있는 자르브뤼켄의 자를란트 렉서스에서 8기통 423마력의 IS-F를 인도받은 얀 프로데노의 모습. 누가 더 빠를까? (저 선수는 수영까지 잘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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