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일본 내수용 IS F에 최고급 가죽 내장을 적용한 `블레이징 테라코타 인테리어 (Blazing Terracotta Interior)` 에디션을 설정하고 50대 한정 판매에 나선다.
이 차량은 테라코타와 검정색 조합으로 이루어진 최고급 가죽마감의 스포츠 시트와 스티어링휠을 적용하고 헤드레스트에 `F`자를 엠보싱으로 넣는 등 실내를 차별화 시킨 모델로, 카드키도 기본 적용된다.
가격은 766만엔(1억 2천 310만원)인 일반 IS-F보다 살짝 높은 775만엔(약 1억 2천 460만 원)이다. 에디터 / 민병권 @www.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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