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잔존가치 메인스트림1위

발행일자 | 2010.02.27 09:10
▲ 스바루 포레스터
<▲ 스바루 포레스터>

스바루는 미국 최대 중고차 잔존가치평가기관 ALG(Automotive Lease Guide 이하 ALG)이 시행한 2010년 잔존가치평가에서 혼다, BMW, 포드, 도요타, 닛산 등을 제치고 잔존가치가 높은 ‘메인스트림 브랜드 1위’ 차량으로 선정됐다. 또, 스바루의 대표 차종인 포레스터는 잔존가치가 높은 ‘베스트 CUV’로 아웃백은 ‘베스트 중형 SUV’로 꼽혔다.

이와 함께 스바루는 지난 24일 미국 자동차전문지 컨슈머리포트에서 발표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가장 믿을 만한 자동차 브랜드 1위’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스바루는 판매율 증가 뿐 아니라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데도 성공한 브랜드로 인정받게 되었다.


잔존가치(Residual Value)란 신차를 일정 기간 사용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산정한 것으로,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중고차 가격 역시 상승하며 이는 신차 수요로 연결되는 등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a target="_blank" href="http://gallery.rpm9.com/breakEgg/offline_list.html?GalleryType=Thumb&amp;qservice_uid=1&amp;qgallery_uid=452">스바루 익스트림 슬로프 주행 고화질 갤러리</a>
<스바루 익스트림 슬로프 주행 고화질 갤러리>
스바루, 잔존가치 메인스트림1위
스바루, 잔존가치 메인스트림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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