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아자동차는 RTL 방송사와 함께 마련한 ‘알람 포 코브라11’ 경품 이벤트에 4만 명 이상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알람 포 코브라11(Alarm für Cobra 11)은 고속도로 경찰의 얘기를 다룬 TV시리즈로, 96년 첫 방영이래 현재까지 독일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에 방영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벤트의 1등 당첨자에게는 알람 포 코브라11의 주인공인 배우 Tom Beck와 Erdogan Atalay이 기아 스포티지 2.0 CVVT 비전 모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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