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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할 새 기함 FF의 첫 주행 사진을 공개했다.페라리 최초의 4륜구동 모델임을 강조하려는 듯주행장면이 눈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FF는 페라리 특허의 `4RM` 4륜구동 시스템을 장비했다. 일반 4륜구동보다 50% 가벼운 이 시스템은 53%의 구동력을 후륜으로 보내며, 차량의 전자식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과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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