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95마력 V6 터보 '기아 GT'

발행일자 | 2011.09.13 13:42
▲ 기아자동차가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KED-8(프로젝트명)’으로 알려졌던 신형 콘셉트카 'Kia GT'를 공개했다.
<▲ 기아자동차가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KED-8(프로젝트명)’으로 알려졌던 신형 콘셉트카 'Kia GT'를 공개했다.>
▲ 기아차 고유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콘셉트카 &lsquo;GT&rsquo;는 강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 기아차 고유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콘셉트카 ‘GT’는 강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 기아 GT는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해 기아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 기아 GT는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해 기아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 고급스럽고 세련된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앞모습과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옆모습, 역동적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체적 스타일을 완성했다.
<▲ 고급스럽고 세련된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앞모습과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옆모습, 역동적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체적 스타일을 완성했다.>
▲ 차체 크기는 길이 4,690mm, 폭 1,890mm, 높이 1,380mm, 휠베이스 2,860mm.
<▲ 차체 크기는 길이 4,690mm, 폭 1,890mm, 높이 1,380mm, 휠베이스 2,860mm.>
▲ 3.3리터 람다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해 395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뒷바퀴를 굴린다.
<▲ 3.3리터 람다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해 395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뒷바퀴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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