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세대 현대 i30

발행일자 | 2011.09.14 10:39
▲ 현대자동차는 13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신형 ‘i30(프로젝트명 GD)’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 현대자동차는 13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신형 ‘i30(프로젝트명 GD)’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2세대 현대 i30
▲ 신형 &lsquo;i30&rsquo;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유러피언 준중형 해치백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lsquo;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rsquo;를 반영한 진보적 스타일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C세그멘트를 공략할 유럽 전략 모델이다.
<▲ 신형 ‘i3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유러피언 준중형 해치백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반영한 진보적 스타일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C세그멘트를 공략할 유럽 전략 모델이다.>
[사진] 2세대 현대 i30
▲ 신형 &lsquo;i30&rsquo;는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을 적용해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이어갔으며, 유럽 스타일의 스포티한 외장 디자인과 감성품질을 강화한 내장 디자인으로 무장했다.
<▲ 신형 ‘i30’는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Hexagonal Grille)을 적용해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이어갔으며, 유럽 스타일의 스포티한 외장 디자인과 감성품질을 강화한 내장 디자인으로 무장했다.>
[사진] 2세대 현대 i30
▲ 또한, 전장 4,300mm, 전폭 1,780mm, 전고 1,470mm의 제원에 2,650mm의 휠베이스를 갖춰 세련된 스타일에도 넓은 실내공간까지 확보한 실용적인 유러피언 해치백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
<▲ 또한, 전장 4,300mm, 전폭 1,780mm, 전고 1,470mm의 제원에 2,650mm의 휠베이스를 갖춰 세련된 스타일에도 넓은 실내공간까지 확보한 실용적인 유러피언 해치백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
[사진] 2세대 현대 i30
▲ 신형 &lsquo;i30&rsquo; 디젤모델은 1.4 U2엔진과 1.6 U2엔진을 적용한 디젤모델과 1.4 감마엔진과 1.6MPi/GDi 엔진을 적용한 가솔린 모델로 출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 신형 ‘i30’ 디젤모델은 1.4 U2엔진과 1.6 U2엔진을 적용한 디젤모델과 1.4 감마엔진과 1.6MPi/GDi 엔진을 적용한 가솔린 모델로 출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사진] 2세대 현대 i30
▲ 특히, 신형 &lsquo;i30&rsquo;는 응답성에 따라 일반, 스포츠, 컴포트 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주행 가능한 플렉스 스티어링과 기존의 풋 파킹이나 핸드레버 대신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전자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 버튼시동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경쟁차종을 압도하는 상품성을 갖췄다.
<▲ 특히, 신형 ‘i30’는 응답성에 따라 일반, 스포츠, 컴포트 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주행 가능한 플렉스 스티어링과 기존의 풋 파킹이나 핸드레버 대신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전자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 버튼시동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경쟁차종을 압도하는 상품성을 갖췄다.>
[사진] 2세대 현대 i30
▲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유럽시장에 신형 &lsquo;i30&rsquo;를 선보여 유럽 준중형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유럽시장에 신형 ‘i30’를 선보여 유럽 준중형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사진] 2세대 현대 i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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