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세계 최초로 중앙 에어백 실용화
GM이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앞좌석 센터 에어백을 실용화했다고 발표했다.
센터 에어백은 운전석의 경우 운전자의 오른쪽 부분 시트에 내장되며, 측면 충돌시운전자가 동반석쪽으로 크게 쏠리거나탑승자끼리부딪히는 2차 사고 상해를 줄여준다.
GM의 센터 에어백은 2013년형 뷰익 엔클레이브, GMC 아카디아, 시보레 트레버스 등에 적용된다.
이 센터 에어백 개발에는 일본업체인 타카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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