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국내 런칭 이후 올해 가장 괄목할만한 실적을 기록한 닛산은 내년 판매목표를 5,500대로 잡고 고객 연령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및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 등 감각적인 브랜드와의 콜레보레이션(협업)을 통해 실내•외를 새롭게 꾸민 스페셜 에디션 큐브(CUBE)를 선보여, 2030세대를 공략한 컬쳐 마케팅을 전개한다.
여기에 하반기에는 글로벌 베스트셀링 카, 알티마(Altima)의 풀 체인지 모델을 출시한다.
또한 2012년 내에 전주/대전/강서/안양 등에 추가적으로 전시장을 오픈하고, 현재 갤러리를 포함한 전국 12개 전시장 수를 16개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서비스센터는 전국 8개에서 총 14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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