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C,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원사 가입

발행일자 | 2012.06.01 13:02
▲ 지난 3월 미쓰비시 RVR 신차발표회에서 마쓰코 오사무 미쓰비시 사장(좌) 조현호 CXC 회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3월 미쓰비시 RVR 신차발표회에서 마쓰코 오사무 미쓰비시 사장(좌) 조현호 CXC 회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미쓰비시모터스(Mitsubishi Motors)의 국내 공식수입판매 법인인 CXC가 협회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CXC의 가입으로 협회 회원사는 16개사로 늘었다.

CXC는 현재 국내에서 미쓰비시 RVR, 랜서(Lancer), 랜서 에볼루션(Lancer Evolution), 아웃랜더(Outlander), 파제로(Pajero) 6개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서울 강남과 여의도 직영전시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정재희 회장은 “CXC의 협회가입으로 인해 수입차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다양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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