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7월 방송 광고를 필두로 시작한 폭스바겐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폭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을 오늘부터 12월 5일까지 전개한다. “폭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와 웹/모바일 통합 캠페인 홈페이지(www.vwkr.co.kr/brand2012)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PC, 모바일, 태블릿 PC등 기기의 플랫폼 제한을 없앴다.
“폭스바겐만 보이는” 캠페인은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생활 속에서 접하는 폭스바겐을 사진으로 찍어 캠페인 홈페이지(www.vwkr.co.kr/brand2012)에 업로드하면 된다. 사진의 종류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며 친구를 추천하거나 사진에 사람이 등장할 경우 추가 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다. 업로드 된 사진과 모든 참가자들의 포인트는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캠페인 종료 시점에서 최고 누적 점수를 받은 참가자 1등, 2등, 3등에게는 각각 골프 카브리올레와 애플 맥북에어, 캐논 EOS 650D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래 차량을 상품으로 제공하는 경우는 처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차에 대해 알면 알수록, 당신의 눈에는 폭스바겐만 보입니다”라는 메시지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진정한 자동차의 가치를 되새기고 폭스바겐이 제시하는 자동차의 본질적 가치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1938년 오리지널 비틀을 선보인 이래,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해왔으며, 국내에서도 2005년 공식 출범 이후 독일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며 수입차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차의 본질을 중요시하는 폭스바겐의 철학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마련해 폭스바겐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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