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소미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안소미는 "예전에는 망가지는 코너를 짜가도 항상 귀여운 역만 했는데 요즘은 망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개그우먼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10년 뒤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결혼 후 이혼해 있을 것 같다"며 "그간 남자 복이 워낙 없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미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중이다.
RPM9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