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연애중` 한혜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한혜진은 "25살에 아이 없이 사는 부부가 좋아 보였다. 그런데 20대 후반이 되니 바뀌었다"라며 "결혼은 하기 싫은데 아이는 갖고 싶어졌다. 입양도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혜진은 "여자는 20대 후반이 되면 임신을 준비하는 몸으로 바뀌어서 정신이 많이 바뀐다"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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