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
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와 친언니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민아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친할머니네 가는 중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언니랑 같이 찍었는데 사진이 안 올라가네? 오랜만에 친한 척 좀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민아와 그의 언니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닮은 듯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민아 친언니의 외모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민아는 과거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언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민아는 “언니가 먼저 음악을 시작했다. 언니가 연예계의 길을 터줬다. 내가 먼저 데뷔를 하고 지금 언니는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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