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 가은, 섹시 글래머 몸매 눈길 ‘터질 듯한 볼륨’

발행일자 | 2015.12.09 16:18
달샤벳 지율 가은
출처:/ 지율 인스타그램
<달샤벳 지율 가은 출처:/ 지율 인스타그램>

달샤벳 지율 가은

달샤벳 지율 가은의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율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지났는데도 여파가 사라지질 않는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율은 가슴이 파인 과감한 빨간색 상의를 입고 손에 야광봉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검은색 긴 머리로 청순한 느낌을 자아낸 지율의 모습에 볼륨감까지 더한 섹시한 모습도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달샤벳 지율과 가은은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치고 팀을 떠난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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