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유승호, "라미란 선배가 원한 애정신은 서른 넘은 후에나...“ 폭소

발행일자 | 2015.12.30 21:03
조선마술사
출처:/MBC 캡쳐
<조선마술사 출처:/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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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술사 유승호가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출연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모은다.


유승호는 지난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짙은 애정신을 요구하면 어떨 것 같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그건 30살이 넘어야 될 것 같다"고 고백했고, 이어 리포터가 "라미란 씨가 함께 멜로를 찍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어떠냐"고 묻자 당황해하며 답을 회피해 누나팬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마술사,너무 귀여워", "조선마술사 헐", "조선마술사, 좋아", "조선마술사 짱이다", "조선마술사 너무 내스타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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