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윤세아, 야구선수 진갑용 1/2만한 얼굴사이즈?...‘대박’

발행일자 | 2016.01.06 22:59
수요미식회
출처:/윤세아 SNS
<수요미식회 출처:/윤세아 SNS>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윤세아가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윤세아의 트위터에는 “진갑용 선수와, 세레머니 멋졌어요. 영광입니다. 승리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세아와 진갑용이 싸인볼을든 채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있으며, 특히 드라마틱한 얼굴크기 차이가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은퇴,안녕히", "수요미식회 은퇴, 팬이었어요", "수요미식회 은퇴, 좋아요", "수요미식회 은퇴, 영원하소서", "수요미식회 은퇴,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사진은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당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