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딩 장나라
해피엔딩 장나라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장나라의 과거 이색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그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서 "남자에게 많이 차이는 편은 아니다. 그렇게 많이 차이지는 않았다"고 밝히며, "사실 남자에게 차이는 비중이 6대4 정도로 높긴 했다. 남자들이 나에게 `재미가 없다`는 말을 한다. `재미 없는 여자`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저는 밀고 당기기를 못한다. 좋아하면 그것을 다 나타내는 스타일이다. 다툴 일이 있을 때는 그 자리에서 풀어야 한다. 그 때 상대방은 반대 스타일이었다"고 덧붙인 바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엔딩 장나라, 귀엽다", "해피엔딩 장나라 ,그랬구나", "해피엔딩 장나라, 남자친구 나빠", "해피엔딩 장나라, 이해가 안되네", "해피엔딩 장나라,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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