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유병재
배우학교 유병재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와 함께 출연중인 장수원의 과거 이색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은다.
그는 과거 방송된 KBS 2TV `2015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이채영과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어머니 박준금을 찾는 연기를 뽐냈으며, 특히 자신의 전매특허 "괜찮아요?"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에 성시경은 "감정 몰입이 진짜로 잘 안 되느냐"고 물었고, 장수원은 "로봇연기의 제철은 겨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학교 유병재, 웃긴다", "배우학교 유병재 재밌다", "배우학교 유병재 , 로봇연기 최고", "배우학교 유병재 ,연기 역사의 획을 그었다", "배우학교 유병재 연기 또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수희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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