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샘 오취리 환상의 투샷 "아프리카 이야기 많이 들어"

발행일자 | 2016.02.20 07:06
류준열
출처:/ 샘 오취리 SNS
<류준열 출처:/ 샘 오취리 SNS>

류준열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방송인 샘 오취리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샘 오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역시 세상이 좁다 ㅋㅋㅋ 나의 친구 류준열 만났다. 너무 멋지고 착하고 잘 생겼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앞으로 더 대박 나세요. #183cm남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류준열과 샘 오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183cm남자들"이라는 해쉬태그를 증명하듯 훤칠한 두 사람의 키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류준열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제작발표회에서 샘 오취리에게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은 바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영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로 납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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