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유라 '외모 몰아주기' 위해 영혼까지 내려놔... 훈훈

발행일자 | 2016.02.20 17:37
테이스티로드
출처:/ KBS '연예가중계'
<테이스티로드 출처:/ KBS '연예가중계'>

테이스티로드

테이스티로드가 화제인 가운데 새 MC로 합류한 걸스데이 유라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걸스데이 멤버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는 걸스데이 멤버들에게 일명 `외모 몰아주기`를 부탁했고, 멤버들은 흔쾌하게 이를 따랐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각양각색으로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보이며 못생김을 연기했다. 특히 모든 걸 포기한 듯한 민아와 유라의 희생이 보는이들을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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