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엘은 2008년 영화 ‘시크릿’으로 데뷔 후 ‘황해’, ‘페이스 메이커’, ‘광해, 왕이 된 남자’, ‘여배우는 너무해’ 등에 출연했다.
이엘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얼굴을 보고 이름이 바로 나오면 신인을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이 나를 모르시니까 나는 신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배우 이엘은 2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노출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도도한 모습이다.
한편 이엘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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