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에 살고 있는 N씨는 필요 없는 물건들을 중고사이트에 하나 둘씩 내놓아 팔고 있다. 판매한 돈을 모아 보니 꽤 쏠쏠하기도 하고, 집안 정리도 깔끔히 할 수 있어 신이 났다.

자잘한 물건 등을 팔던 N씨의 눈에 오랫동안 사용한 적이 없던 영창피아노가 눈에 들어왔다. 자리만 차지하고 앞으로 더 이상 쓸 일이 없는 피아노를 팔기로 결심. 중고사이트에 피아노 사진과 구입 정보를 간략하게 작성해 올렸다.

그러나 중고피아노의 현재 상세한 정보도 잘 알 수가 없고, 만약 판매되더라도 택배배송도 난감, 직거래를 하기도 부담스러운 중고피아노의 크기와 무게에 걱정이 됐다.

피아노를 구입할 때는 악기점에서 샀어도, 팔려고 할 때는 어디에다 해야 할지 난감하다면 중고피아노 매입 매매 전문 업체를 찾아보면 좋다. 중고피아노 팔기, 사기 등 관련된 거래를 포함해 가격 확인, 운반, 조율까지 진행 가능하다. 최근에는 온라인 전문 업체가 많이 생겨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를 남길 수 있고 전화 한 통만 하면 전문가의 직접 방문으로 빠른 거래가 진행된다.

효율적인 중고피아노 매매를 위해 전문 업체를 찾는다면 서울에 소재한 K뮤직피아노(www.kmusicpiano.com) 가 이목을 끈다. 해당 업체는 야마하피아노,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 그랜드피아노 등 국내,외 모든 브랜드 중고피아노에 대해 나름의 최고가 매입, 최저가 판매 철칙을 지키며 운영  중이다.

K뮤직피아노는 강동구, 중랑구, 동대문 등 서울 전 지역과 성남, 남양주, 오산 등 경기도 수도권 전 지역에 방문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광주, 청주 등 전국적으로 방문 수거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은 어디든지 편리하게 중고피아노 매매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이점이다.

이외에도 피아노를 다른 곳으로 옮길 일이 있는데 운반이 조심스럽거나, 평소 중고피아노 음 관리를 잘 해두고 싶다면 운반과 조율 서비스도 별도 신청할 수 있다.

‘K뮤직피아노’의 중고피아노 판매 신청과 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및 대표전화(010-8285-3399)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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