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서강준, 미소년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영어실력 공개...‘어머나’

발행일자 | 2016.03.25 22:31
정글의법칙 
출처:/ SBS
<정글의법칙 출처:/ SBS>

정글의법칙 서강준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5일) 방송될 SBS‘정글의 법칙’에서는 20대끼리의 첫 분리생존기가 방송된다.


이날 20대끼리의 첫 분리생존에 도전한 사람은 서강준과 조타, 그리고 산들과 홍윤화이다.

최근 촬영에서 이들은 탐사 중 열매를 발견했지만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알기 위해 현지인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아무도 물어보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서강준이 먼저 현지인과 의사소통을 시도했다.

뿐만아니라 실제 그의 숨은 영어 실력이 뛰어남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20대 팀의 통역사 역할을 해내며 서강준은 `정글 뇌섹남`으로 등극했다.

특히 서강준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1년 7개월 동안 말레이시아 유학을 다녀왔었다. 당시 국제 학교에 다녔고, 모든 수업을 영어로 받았다"고 밝혔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주목받고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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