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0년 경기도 부천 OBS 경인방송 아나운서로 입사, 2012년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로 이적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4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3월 23일 “주말 식장가던 길 찍고보니... 온 몸에 개털이 #망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 아나운서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소영 아나운서의 큰 눈망울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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