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수제자 박수진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6일) 방송된 올리브‘옥수동 수제자’에서는 박수진과 한식 대가 심영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진은 돌솥밥을 지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박수진은 “우리 집 돌솥과 다르다”라고 투정을 부렸다.
그러자 심영순은 “돌솥은 모두 다 똑같다”라고 다호한 모습을 보여 박수진을 당황시켜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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