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3일) 방송된 TVN‘디어 마이 프렌즈’에는 박완(고현정 분)과 서연하(조인성 분)의 화상통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완은 서연하에게 “카메라 좀 똑바로 해봐”라며 말했다.
이에 서연하는 “싫어. 너 애타라고 안보여줘”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통화도중 박완이 한동진(신성우 분)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자, 서연하는 “다른 남자랑 통화하는거 듣기 싫어 당장 꺼”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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