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우성, 전현무 단숨에 오징어 만들기...‘꾸며도, 뒤로가도 소용없어’ 웃음

발행일자 | 2016.05.16 23:08
비정상회담 
출처:/ 전현무 SNS
<비정상회담 출처:/ 전현무 SNS>

비정상회담 정우성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6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내가 더 많이 꾸민 건데. 내가 뒤로 간 건데. 내가 더 동생인데. 오늘밤 비정상회담 with 정우성”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검은색 수트를 착용한 채 정우성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따.

특히 정우성의 수려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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