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7일) 방송된 SBS‘스타킹’은 ‘바디퀸 선발대회’로 꾸며졌다.
이날 특별 게스트들을 6명의 보디퀸과 함께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스튜디오로 등장했다.
해당 방송에서 한 여성 게스트는 남성 보디빌더를 뛰어넘는 우람한 근육을 뽐냈다.
이어 남성 게스트는 상의를 찢으며 폭발적인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후 두 사람의 얼굴을 공개하자 여자 게스트는 지연우, 남자 게스트는 류근지였고, 이러한 사실에 보는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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