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김국진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경북 영천의 왜가리 서식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왜가리들을 관찰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김국진은 강수리를 향해 “왜가리를 닮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왜가리가 예뻤다. 수지가 왜가리를 닮았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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