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나 에릭남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6일) 영등포구 모 호텔에서는 TVN‘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 에릭남은 “아버지와 원래 대화가 많은 편”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신뢰가 있었다”면서 “항상 내 결정을 신뢰해주신다. 만날 때마다 편하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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