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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류시원(팀106)이 18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경기 100회 출전 기념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류시원은 R스타즈를 거쳐 현재 팀106 감독 겸 선수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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