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신포니에타 창단연주회’ 8월 25일 국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려

발행일자 | 2017.08.10 14:46

‘성북 신포니에타 창단연주회’가 8월 25일(금) 저녁 7시 국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성북 신포니에타’는 성북구 내에서 활동 중인 젊은 음악인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음악인 협동조합 ‘아인클랑’에 소속된 연주 단체로 앞으로 활발한 활동과 신선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연주 단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북 신포니에타. 사진=협동조합 아인클랑 제공
<성북 신포니에타. 사진=협동조합 아인클랑 제공>

이번 창단음악회에서는 문진탁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의 교향곡 39번’과 에스토니아 작곡가인 Erkki-Sven Tüür의 대표작 중 하나인 ‘Architectonics VI’ 가 한국 초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곡가 김영국의 신작 ‘Tune D’가 초연된다.

성북 신포니에타. 사진=협동조합 아인클랑 제공
<성북 신포니에타. 사진=협동조합 아인클랑 제공>

아울러 최근 제40차 금호영재콘서트 오디션 합격과 제18회 KCO 전국음악콩쿨 전체대상으로 음악계 주목을 받고 있는 영재 콘트라베이시스트 문준하의 협연과 스페셜 게스트인 타악기 앙상블 ‘캄머하우스’의 무대로 다채로운 연주회가 꾸며진다.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성북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북 신포니에타 창단연주회’ 포스터. 사진=협동조합 아인클랑 제공
<‘성북 신포니에타 창단연주회’ 포스터. 사진=협동조합 아인클랑 제공>

천상욱 기자 (lovelich9@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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