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아나운서, 9월 예비신부의 물오른 미모…'단아+우아'

발행일자 | 2017.09.12 10:29
사진= 김지원 아나운서 SNS
<사진= 김지원 아나운서 SNS>

KBS 김지원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과 함께 그녀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은 오직 자동차뿐. 6시간을 힘겹게 달려온 울진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다. 점심시간에 바다 가서 회 떠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골든벨' 촬영장에서 단아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지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지원 아나운서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김지원 아나운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쁜사랑 하세요 축하드립니다(haka****)" "예쁘네요(dfjsf****)" "행복하세요(dfksf****)"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김지원 아나운서가 오는 23일 결혼한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KBS에 입사했다.

김연아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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