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제 시인 징역 8년, 그는 누구?...문단에서 주목받던 유명작가

발행일자 | 2017.09.12 12:56
사진= YTN 보도화면
<사진= YTN 보도화면>

배용제 시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용제 시인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나는 날마다 전송된다'가 당선돼 등단했다.

심사평을 맡은 정진규와 정과리사 그의 시에 대해 선명하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시로 문단에서 주목받았다.



그는 '삼류극장에서의 한때', '다정', '이 달콤한 감각'등의 책을 냈다.

시인 배용제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및 서울예술신학대학교 기독문학과를 나왔다.  

그는 2016년 올해의 남도 시인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또 남도시인상을 수상하며 상금 1천만원을 부상으로 수여 받았다.

한편 12일 다수의 매체들은 "시인 배용제가 미성년자 성폭행, 성추행 혐의로 징역 8년 판결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김연아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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