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경로, '탈림' 13일부터 중형급 세력...한반도 상륙 위험

발행일자 | 2017.09.12 15:42
(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

태풍 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탈림’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에 순간 최대풍속 32m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 세력으로 이동 중이다. 이동 속도는 38.0 km/h, 진행 방향은 북서쪽이다.

태풍 ‘탈림’은 지난 9일 발생했으며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13일부터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급 세력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당초 대만을 직접 통과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이동경로를 바꿔 일본으로 향할 것이라 관측됐다. 이로 인해 국내도 간접 영향권에 들어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탈림’은 120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정보는 12일 16시경에 발표된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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