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 ‘노로바이러스 판별 키트’ 실리콘 밸리VC들에게 주목!

발행일자 | 2017.09.12 17:10
라디안, ‘노로바이러스 판별 키트’ 실리콘 밸리VC들에게 주목!

라디안은 구로구가 미국에서 진행하는 ‘코리아 벤처 서밋(Korea Venture Summit)’에 함께 참여하며 미국의 실리콘 밸리 VC들에게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 된 ‘코리아 벤처 서밋(Korea Venture Summit)’은 구로구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하고, 코트라 실리콘 밸리 무역관 주관으로 지난 6일(현지시각) 밤 미국 실리콘 밸리 샌머테이오(San Mateo)에 위치한 드레이퍼 대학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 됐다.

이번 행사에는 라디안의 ‘노로바이러스 판별 키트’를 비롯해서 쿨잼컴퍼니, ‘포테닛(수중탐사 센서, 자율주행 시스템)’, ‘더파워 브레인스(동물 생체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EMW에너지(공기 아연 전지)’, ‘로보러스(음성·얼굴 인식 POS 로봇)’, ‘구다이(B2C 뷰티 플랫폼)’, ‘컨티넘(AI 활용 개인 피트니스 트레이너)’, ‘조아라(웹 소설 연재 플랫폼)’ 등 9개 한국 중소기업·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한국 유망 스타트업과 실리콘 밸리 VC들을 연결해 피칭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코리아 벤처 서밋’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라디안의 자회사 큐바이오센스의 ‘노로바이러스 판별키트’는 이미 미국 의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진단키트다. 큐바이오센스는 라디안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공동으로 출자한 회사로 라디안의 자회사이다.

큐바이오센스의 ‘노로바이러스 및 식중독균 현장 진단 POCT 기술’, ‘항생제 처방 적합성 판별 칩 기술’, ‘현장에서 혈액을 완벽하게 분리하여 백혈구 내의 핵을 파괴한 후, DNA 분석을 통해 각종 전염병 및 질병을 진단하는 POCT 기술’ 등은 세계적인 바이오 진단 기술로 이미 국제 학술지 등을 통해서 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큐바이오센스의 대표이사인 광주과학기술원 양성 교수는 저명한 국제 학술논문 발표를 통해 명성을 얻고 있는 ‘바이오 MEMS 센서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도 유명하다.

소성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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