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안방·스크린 사로잡는 한류 대표 여배우 부각

발행일자 | 2017.09.13 12:01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중인 윤아(임윤아)가 인기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기점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한류배우로서의 인식을 높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중인 윤아(임윤아)가 인기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기점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한류배우로서의 인식을 높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RPM9 박동선기자] 한류 리딩그룹 소녀시대의 막강 비주얼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중인 윤아(본명 임윤아)가 다양한 작품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으로 한류 대표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갖춰나가고 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아는 최근 인기방영중인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여주인공 '원은산'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스크린·안방 등의 영역을 물론 장르를 가리지 않은 다재다능한 배우로 꽃피고 있다.

윤아는 2008년 KBS 일일연속극 '너는 내운명'을 시작으로, MBC '신데렐라맨', KBS '사랑비'·'총리와 나' 등의 여주인공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특유의 감정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왔다.



지난해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억뷰의 중국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빼어난 1인2역 연기로 중화권을 포함한 전세계 한류 대표 여신으로 입지를 굳혔으며, 국내에서는 tvN 금토드라마 ‘THE K2'에서 대권후보의 숨겨진 딸 '고안나' 역으로 섬세한 인물연기로 호평을 이어왔다.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중인 윤아(임윤아)가 인기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기점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한류배우로서의 인식을 높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중인 윤아(임윤아)가 인기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기점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한류배우로서의 인식을 높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에는 올 초 영화 '공조'에서 강진태(유해진 분)의 엉뚱발랄 백수처제 '박민영' 역으로 상상치 못한 코믹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인기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남장과 액션까지 불사하는 걸크러시 매력과 삼각관계에서의 애틋한 감정연기 등 다채로운 연기변신으로 물오른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는 "윤아가 갖고 있던 기본적인 연기력이 다양한 작품의 주연경험을 토대로 더욱 성숙해지면서 어떤 장르에서든 대중을 매료시킬 수 있는 힘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뛰어난 미모의 걸그룹 멤버로서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대성할 윤아의 모습을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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