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017 KBS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SNS 최고 인기상 신설

발행일자 | 2017.09.13 16:53
트위터, ‘2017 KBS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SNS 최고 인기상 신설

손 안에서 펼쳐지는 세계인의 축제!

‘케이팝 전도사’ 트위터가 글로벌 최대 케이팝(K-POP) 축제 ‘2017 KBS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과 함께 한다.

트위터(Twitter)는 ‘2017 KBS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과 협업해, 페스티벌 현장을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이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SNS 최고 인기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올 해로 7회를 맞이한 ‘2017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KBS와 외교부, 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주최하는 지구촌 최대의 케이팝 축제로, 세계 곳곳의 케이팝 팬들이 한국 가수들의 춤과 노래를 연습해 원곡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치는 대회형 축제다. 이번에는 세계 72개국 88개 지역에서 진행된 글로벌 예선을 통과한 최종 13개 팀이 29일 창원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종 심사 결과와 별개로 ‘SNS 최고 인기상’ 부문이 신설돼 참가자들과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9월 13일부터 29일까지 각 팀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트위터 계정에 경연 준비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업로드 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팬들의 리트윗, ‘마음에 들어요’, 답글 수와 동영상 시청 수, 팀별 공식 해시태그 언급 총량을 취합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이 ‘SNS 최고 인기상’을 수상하게 된다.

29일 오후 7시부터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은 KBS world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트위터를 통해 참가자들의 경연 무대는 물론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에일리,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NCT127 등 세계적인 케이팝 스타들의 특별 공연을 세계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행사 공식 해시태그 #KWF2017 을 사용해 트윗하거나, 검색해도 된다.

트위터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트위터 내에서 케이팝은 방대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모으는 강력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트위터와의 파트너십으로 더욱 뜨거워진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이 한류를 넘어 세계적인 문화 교류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성렬기자

© 2017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요뉴스

RPM9 RANKING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