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UFC 경기시간, 의외의 ‘친분’ 자랑한 스타는?

발행일자 | 2018.01.15 11:44
사진=최두호 SNS
<사진=최두호 SNS>

최두호의 UFC 경기시간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최두호의 의외의 인맥이 함께 주목을 받았다.

UFC 경기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고 있는 최두호는 SNS를 통해 배우 김정태와의 친분을 인증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두호는 “해운대에서 정태형님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두호는 김정태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최두호는 래퍼 아웃사이더와도 인연이 있다. 최두호는 아웃사이더와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의 전설적인 래퍼 트위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STAR WARZ'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두호의 경기시간은 오늘(15일) 낮 12부터 2시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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