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의 아내 아예샤 커리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스테판 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인 아예샤 커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판 커리의 아내 아예샤 커리는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판 커리 아내 아예샤 커리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특히 해변에서 찍은 사진에서 스테판 커리의 아내 아예샤 커리는 늘씬한 몸매에 반전되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한편, 아예샤 커리는 스테판 커리의 부인으로 내한 때 함께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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