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 자회사 큐바이오센스와 합병 추진

발행일자 | 2018.02.06 17:19
라디안, 자회사 큐바이오센스와 합병 추진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기업 라디안(대표 김범기)은 6일 자회사인 큐바이오센스와 합병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큐바이오센스는 라디안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공동으로 출자한 회사로 바이오진단 키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GIST 공동연구법인은 2016년 정부의 중대형 복합기술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돼 비용,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노로바이러스 검출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라디안 관계자는 “큐바이오센스의 노로바이러스 및 식중독균 현장 진단 POCT 기술, 항생제 처방 적합성 판별 칩 기술 등은 세계적인 바이오 진단 기술로 이미 국제 학술지 등을 통해서 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디안은 AED 분야와 바이오진단 분야 특허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AED 수출 계약 실적이 12개국 3000만달러에 이른다.



김범기 라디안 대표는 “자회사인 큐바이오센스와의 합병은 이달 말 마무리 될 것”이라며 “이번 합병을 통홰 AED와 바이오진단 분야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소성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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