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최초의 게임 전시회' G² FESTA, 오는 23일 광주서 개막

발행일자 | 2018.02.13 17:57
'호남 최초의 게임 전시회' G² FESTA, 오는 23일 광주서 개막

[RPM9 박동선기자] 광주와 전북 등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내 게임계의 새로운 축제가 오는 23일 열린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원장 이신후)은 오는 23일부터 3일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2~3전시관에서 호남지역 최초의 게임 전시회 ‘G²FESTA(지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²FESTA(지투 페스타)'는 'Game Generation(우리 모두 게임 세대)'과 'Festa(축제)'의 합성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테마파크형태의 게임축제와 비즈 네트워크 등으로 국내 게임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진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총 42개의 게임관련 기업(광주 28개·전북 14개)들이 참가해 가상·증강현실(VR·AR), 기능성 게임,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로봇, 홀로그램 전시, 코딩교육 체험 및 보드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을 제공한다.

특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인스퀘어(배틀스쿼드 VR, 다이노랜드 VR), 홍빈네트워크 코리아 (웜바디스, 골드러쉬), 플렉시 마인드(모바일게임 아일랜드M), 퍼플나인(타워디펜스 사가, 탭탭사바나) 등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모아지오(태권도VR, 진포대첩 VR, 성춘향VR어트랙션), 테크노블러드 코리아( VR게임 몬스트럼, 사이렌토VR) 등 지역별 대표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에 △개그맨 김기열, 양선일, 이원구가 직접 플레이하는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 스페셜매치 △레이싱모델 천보영과 함께하는 모바일게임 '테일즈런너R'·'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현장대결 등이 아프리카TV와 네이버TV,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지난해 광주지역 VR콘텐츠 기업을 중심으로 출범한 '한국가상현실협동조합'의 통합브랜드론칭 등의 행사가 펼쳐져 '차세대 VR트렌드 리더'를 꿈꾸는 다양한 국내 기업들에게 힘을 싣는 현장이 될 예정이다.

이정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이번 'G²FESTA(지투 페스타)'는 참여기업들에게 일반 관람객은 물론 바이어·투자사 등의 업계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의 게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G²FESTA(지투 페스타)’는 올해 광주를 시작으로 전북지역과 교차 개최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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