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수미, 유재석에도 외모 막말을?

발행일자 | 2018.02.15 10:13
사진=KBS2방송캡처
<사진=KBS2방송캡처>

‘한끼줍쇼’에 출연한 김수미의 막말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해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끼줍쇼’ MC들도 당황케 한 김수미의 언행은 이전부터 계속됐다. 특히 ‘한끼줍쇼’에 앞서 KBS2 ‘나를 돌아봐’ 출연 당시에는 국민 MC 유재석의 외모를 디스하기도 했다.


 
당시 박명수의 일일매니저로 변신한 김수미는 ‘해피투게더’ 촬영장에 동행했다. 김수미는 “박명수를 줌인 해 달라” “박명수가 멘트를 할 때 크게 웃어 달라” 등의 부탁으로 출연진을 난감하게 했다.
 
또 매니저의 본분을 잊고 대기실에서 2시간가량 숙면을 취했다.
 
대기실에서 김수미는 조세호에게 “막내지만 치고 막 해라. 왜 가만히 있냐? 바보 같이”라고 훈계했고, 유재석이 물을 챙겨주자 박명수에게 “너도 의식적으로 카메라 보일 때 챙겨줘라. 카메라 없을 때 때려라”라고 은근슬쩍 디스에 시동을 걸었다.
 
김수미는 “이 얼굴에 얘기할 건 머리숱밖에 없어. 못생긴 잠자리야”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유재석이 경악하자 그녀는 “너 못생겨서 이렇게 성공한 거 아니야? 장동건 해라”라며 “이 시간 이후로 녹화 죽 쑤라고 디스하는 거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유재석은 “연기자의 기분을 다운시킨다”고 일축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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