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이다인이 엄마 견미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견미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딸 이유비, 이다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물 흐르듯 지나는 시간들 즐기기 그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견미리는 두 딸 이유비 이다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엄마를 꼭 빼닮은 딸들의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인은 KBS2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이며 이유비는 오는 3월 방송되는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출연할 예정이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