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유서, 마지막까지 걱정했던 딸...'피해자는 죄책감에 빠져’

발행일자 | 2018.03.10 01:41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조민기 유서에 이어 딸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이 담긴 음성이 공개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민기는 9일 최근 불거졌던 ‘성추행’ 논란에 대한 죄책감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유족들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울러 채널A ‘뉴스TOP10’을 통해 조민기가 언론에 노출된 딸 조윤경에 대한 근심을 토로하는 생전 음성이 잇따라 전해졌다.


 
조민기는 “12일 경찰에 출두하라고 했는데 조정했다”라며 “원래 6일 출석인데 우리 딸이 대학원에 입학하는데 신경 쓰이지 않게 하려고 날짜를 늦췄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민기와 통화를 시도한 제작진은 “통화에서 딸에게 미안해하며 많이 울었다”라며 “담담한 듯 했지만 가족 이야기에 북받치는 듯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민기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직접적으로 실명을 거론하면서 ‘미투’ 운동에 동참한 송하늘에 대해 도 넘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beth**** “송하늘은 죄없다 고발한건 정말 큰용기였고 그래야 더 큰 피해자가 안생긴다”, jdel**** “ ??? 송하늘씨한테 뭐라하는거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조민기가 자살한건 조민기가 스스로 선택한건데 송하늘탓하는 인간들은 뭐냐??? 구분할껀 구분해야지”, bin9**** “송하늘씨 악플 다는 사람들 싹 신고하세요”, qusr**** “송하늘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의 잘못이다악성댓글은 범죄다”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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