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남편 태양과 첫 만남서 농도짙은 베드신

발행일자 | 2018.03.12 10:31
사진='새벽한시' 뮤비
<사진='새벽한시' 뮤비>

태양의 군입대를 앞두고 그의 아내 민효린과의 첫 만남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민효린과 태양은 2014년 발매한 태양의 두 번째 미니앨범 ‘라이즈’의 수록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연을 맺게 됐다.

민효린은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서 태양과 뜨겁게 키스를 나누며 침대 위에서 사랑을 나누는 등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민효린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태양과 연인으로 발전, 백년가약을 맺었다.

민희경 기자 (minh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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