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여비서 초고속 승진, 논란의 9박 10일 출장 “세상 쉽게 얻어지네”

발행일자 | 2018.04.10 08:21
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과 김기식 여비서에 대한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김기식 원장은 지난 2015년 5월 25일에서 6월 3일까지 9박 10일 간의 출장에 인턴신분인 여비서의 수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김기식 여비서는 출장 후 인턴에서 9급으로, 2016 2월에는 7급 비서로 초고속 승진했다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폭로했다.



이에 김기식 원장은 여비서 논란에 대해 “해당 비서는 단순 행정업무 보조가 아닌 정책업무 보좌를 담당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기식 여비서를 보는 네티즌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네티즌들은 김기식 여비서에 대한 특혜 의혹 논란이 불거지자, “인턴에서 9급, 7급까지 초고속 승진. 이런 날강도가 있나” “김기식 여비서가 김기식 원장하고 출장 같이 다니고 초고속 승진이라니” “세상 정말 쉽게 얻어지네요” “노량진 공무원 수험생들도 9급에 청춘을 불사르고 있는데” 등의 불편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기식 원장은 해당 여비서를 유럽, 미국 출장에 동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희경 기자 (minh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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